사진관 소개

당신에게 세바를 전합니다.

세바는 히브리어로 숫자 7(일곱)을 뜻합니다.
히브리어 문화권에서 7은 “충만하다”, “부족함이 없다”라는 의미 또한 지니고 있어 인생의 소중한 한순간을
사진관 세바가 부족함 없이 채워드리고자 합니다.

일상의 소중한 순간을 담는 사진관을 넘어 저희와 만난 모든 분들에게 충만한 마음까지 드리는 사진관세바가 되겠습니다.

예약제 운영으로 추억을 완성시킵니다.

사진관 세바는 단순히 사진만 촬영하고 끝내는 곳이라기보다는 고객과 같이 완성해내는 참여예술의 공간으로 여깁니다.

아이의 함박 웃음부터 가족의 사랑까지 온전히 담으려면 작가가 사람과 사진에게 몰입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오롯한 사진을 만들기 위해 100% 예약제로만 운영합니다.

인생의 한 순간, 가장 아름답게 담아드려요.

우리가 사랑하는 건 모든 순간이니까요.

세바에서는 우리의 자연스러운 감정들을 따뜻하게 보여줍니다.

준비중입니다.

당신의
행복한 순간
보관하세요

웃음꽃이 피어난 모습을 함께 기억하고 추억하세요.
감격스러운 찰나를 직접 포착하겠습니다.